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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부곡동 수원지 일원에서는 벚꽃의 향연인 ‘제13회 유천문화축제’가 개최됐다.
부곡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유천문화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제13회 유천문화축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봄나들이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됐다.
축제 행사 첫날인 11일 오후2시 동해정수왕(淨水王)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학생동아리 경연대회, 농악길놀이, 지신밟기 공연 및 가마솥 제사,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유천문화축제 개막식 및 동해시 개청기념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둘째날인 12일 오전에는 환경 사생 글짓기·그리기대회, 한시백일장대회, 부곡동 벚꽃축제 축하공연, 유천콩쿨대회(현장접수)가 펼쳐지며 특히 부대행사로 투호 및 윷놀이 체험, 무료음료코너, 친환경 먹거리 장터, 아나바다 장터, 가마솥 감자떡 체험, 건강체험센터, 전통음식체험(떡메치기) 등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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