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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설을 앞두고 관내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선균, 공공위원장 한상덕)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9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누리보듬 꾸러미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동해우리새마을금고와 (재)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지정기탁으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과일, 한과, 떡국떡 등 명절음식으로 꾸러미를 구성하여 직접 포장하고 배달하며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 확인을 하였다.
김선균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지원 덕분에 설 명절 꾸러미를 만들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순찬, 김석만)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만든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펼쳤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과일, 김, 라면과 동호동 관내 식료품 도매업체인 누리상사에서 후원한 사골곰탕까지 더하여 풍성하게 구성하였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담당 직원 등 민관이 협력하여 가가호호 안부를 살피면서 전달했다.
김석만 위원장은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희망꾸러미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직원들의 봉사단체인 ‘사회봉사단 이웃사촌들(단장 이창섭)’ 103명 회원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묵호동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 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사회봉사단 이웃사촌들 회원들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2022년부터 매년 난방유 및 연탄 쿠폰 2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지난 추석에는 쌀과 라면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경희)는 민족 고유명절 설을 맞이하여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사업비와 지역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떡국떡과 손만두를 마련하여 송정동 관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하였다.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몸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음식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해마다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눠오고 있다. 2025년에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축하사업, 몸이 불편한 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이미용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경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다. 올해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송정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