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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2025년 묵호동 설 맞이 줍깅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줍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신조어 ‘플로깅’이 우리나라에 오면서 불리게 된 단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걷기 운동이자 환경 운동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동 직원과 묵호동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6개 단체 약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논골담길, 산제골길, 논골길, 수변공원에서 어달항까지 등 묵호동 주요 도로변 날림쓰레기를 비롯하여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김남수 묵호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줍깅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묵호동 사회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