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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추운 겨울, 따뜻한 동해를 만들기 위해 동해시아너소사이어티와 동해시나눔리더가 힘을 모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동해시아너소사이어티 박태권, 김연수, 이희철, 박은주 회원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100포(360만 원 상당)를 동해시에 기부하였으며, 이날 기부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동해시나눔리더 회원 일동은 동성지역아동센터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330만 원을 기탁하여, 동성지역아동센터에는 60만 원 상당의 연료비와 라면 30박스가 전달되었으며, 라면 364박스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되었다.
동해시아너소사이어티와 나눔리더들은 “설 명절에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 많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나눔이 이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며, 나눔 리더는 연간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회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동해시청 복지과 또는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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