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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동 화재가구 대상으로 피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해지구협의회(회장 박병열)는 지난 연말 전기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난 동호동 주택을 지난 1월 20일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원 30여 명이 모여 연기와 냄새가 배인 주택 곳곳을 청소하고,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화재 잔해 더미를 치우고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병열 회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피해를 본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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