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은 10월 25일 오후2시 동해문화원 대회의실에서 `2013북평5일장 연계 도시재생전략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은 10월 25일 오후2시 동해문화원 대회의실에서 `2013북평5일장 연계 도시재생전략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선철 용인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북평5일장 연계 도시재생 전략’을 주제로 지역의 향토자원을 근간으로 문화예술과 이야기로 도시를 재생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문화는 그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는 판촉과 같은 것은 아니나, 한번 인식에 자리 잡으면 비교적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잠재적 유무형 자원에 대한 개발과 창의적 가공 그리고 지역의 특색에 맞는 운영체계와 적극적인 교류협력 등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인식되어 전방위적인 문화의 활용방안이 끊임없이 연구되고 수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하드웨어의 조성과 소프트웨어의 장착 그리고 이를 운영할 휴먼웨어의 구축 등 거시적이며 통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책과 사업 그리고 운영에 있어서 행정과 전문가 및 주민간의 협업이 절대적으로 지역의 다양한 관계 주체들이 각자의 역할을 중시하며 서로 협업하고 소통하려는 체제가 필요하고 인적자원의 개발과 전문인력의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임관혁 한중대 교수는 “북평원님놀이의 핵심 콘텐츠는 공동체에 기반하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사회에 문화원형복원과 시연보다 공동체복원”이라며 “마을단위 중심의 지역사회공동체 복원및 화합이 선행되어야 하며 테마공간조성 보다는 지역내 유휴시설 및 공간을먼저 활용하는 방안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경표 동해문화원장은 “이번 심포지엄 결과를 감성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