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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소각 줄이고 인화물질 제거해 산불 위험 사전 차단
2월부터 12월까지 산림 인접지 중심으로 집중 활동
동해시는 영농부산물 처리지원단을 운영하여 산림과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하는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처리지원단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우려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관내 산림 및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산불인화물질 점검, 수거, 파쇄 등 산불예방활동, 산림보호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영농부산물 처리지원단 운영을 위해 3명을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1월 20일부터 21일까지로, 동해시청 녹지과에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실시하고 서류심사 및 필기 평가를 합산한 점수로 적합한 자를 선발한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산림 재해는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처리지원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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