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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서장 주항중)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중 일어나는 비응급 상황에서 구조요청이 늘어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내달부터 의무소방원을 중심으로 119생활안전기동대를 편성해 운영한다.
동해소방서는 의무소방원을 2개대 6명으로 기동대를 편성해 벌집제거, 동물구조, 문개방, 승강기 안전사고 등 긴급한 사항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 119구조대와 별도로 생활안전기동대가 출동하게 된다.
내달부터 운영되는 119생활안전기동대는 경미한 생활안전 구조요청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119현장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소방서장은 “현재 응급이 필요하지 않는 생활안전 사고에 구조대가 전원 출동하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긴급 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119구조대가 즉각 지원 출동할 수 있는 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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