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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오후 3시 30분경 삼척시 교동 입체교차로 공사를 진행중인 7번 국도 동부아파트 진입로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동해~삼척 방면 도로가 지체되면서 차량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다.
이 공사는 지난해 3월 7번 국도 삼척IC 교차로 개선공사에 착수해 도민체전이 열리는 오는 6월 이전에 공사를 마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강원대 앞 도로는 1980년초 국도 개설 당시 평면도로와 지하 통로박스의 복합 교차로로 구성돼 초행길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시는 총 사업비 110억여원을 들여, 동부아파트 앞에 평면교차로를 개설해 신호체계에 따라 동해 방면과 경북 울진 방면, 복합체육공원 방면 등으로 차량이 오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합운동장 앞에도 평면교차로를 조성해 동해에서 진입하는 차량들이 복합체육공원 방면으로 진·출입 할 수 있게 하고, 동부아파트 앞 횡단보도를 없애는 대신 지하보도를 신설해 보행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