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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0일 베다니교회(김만형 목사)에서 묵호동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비 200만원을 지정기탁하였다.
김만형 목사는 동해시 봉수로 48에 있는 베다니마을(노인요양원)에서 시설이용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을 모시며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있으며, 시설에 계신 어르신뿐 아니라 묵호동에 있는 복지취약계층을 위해 2023년에도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성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만형 목사는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외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노인 인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적인 복지사업을 진행하는 데 보탬을 드리고 싶어 지정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남수 묵호동장은 “지역 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김만형 목사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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