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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불편, 등하교만 통제후 점멸등으로
삼척시와 경찰서, 교통 흐름대책 세워야
삼척시와 삼척경찰서가 작년부터 설치한 삼척여고와 한흥프라자 앞 다리 입구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이 오히려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여론이 계속 일고 있다.
특히 이곳은 삼척여고, 진주초교, 삼일중고교 등 학생들의 등하교 시 교통안전을 이유로 설치했으나 택시 운전자는 물론 시민 운전자, 보행자 등 모든 시민이 불편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원조아파트 등 사직동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시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택시를 왕복 이용할 때 노란불과 빨간불에 가로 막혀 약 2분의 시간 낭비와 택시비 200-300원도 추가된다는 승객들과 택시운전자들의 증언이 많다.
대부분 시민들은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만 교통신호 통제를 하는 것은 이해되나 늦은 야간외 종일 통제하므로 삼일중고교와 진주초등학교, 삼척여고, 한흥프라자 사거리와 다리 앞 신호가 연동(연속 주행)이 되지 않아 교통체증이 자주 일어나는 등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다”고 속히 시정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로 인해 홈프러스 앞에서 한흥프라자 앞까지 교통신호등은 연동이 되어 흐름이 좋아 주행하고자 하나 한흥프라자 4거리와 다리 앞 신호에 걸려 혼잡함은 물론 양쪽(사직 방향) 모두 흐름이 차단되는 등 하루빨리 개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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