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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웃음치료’는 천곡동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 올해 총 7회에 걸쳐 진행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위원장 이순노, 김혜정)는 지난 12월 4일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하하호호 웃음치료」는 천곡동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으로, 정명순 웃음치료 강사의 재능기부와 수람개비온(대표 조호근)의 물품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5명의 어르신들은 정명순 웃음치료 강사의 지도 아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율동을 하며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떡, 과일, 닭강정 등의 간식을 먹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나누기도 하였다.
특히 이날 진행된 웃음치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정명순 강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정명순 강사는 “어르신들의 밝은 얼굴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노 위원장은 “웃음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천곡동장은 “올해 웃음치료도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다. 2025년에도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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