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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동새마을부녀회∙삼화동 거북당∙지역주민 김고운씨 등
동해시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9일 삼화동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황임수)가 주관하고 삼화동 사회 단체가 참여하여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 229박스를 기탁하였다.
삼화동 거북당(삼색삼화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은하)에서는 정기적으로 삼화초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간식데이 행사를 진행하여 삼화초 재학생에게 2024년 9월부터 아이스크림 80개 기탁 중이고 2024년 12월부터는 관내 소외계층지원을 대상으로 거북빵 50개을 삼화동 행복드림냉장고에 기탁하기로 하였다.
또한, 12월 2일 지역주민 김고운은 소고기무국 50통, 오요순은 김장김치 10박스를 행복드림냉장고와 소외계층 가구에게 전달하였다.
최은하 삼색삼화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12월부터 매월 행복드림냉장고에 거북빵 기탁을 시작, 삼화동 소외계층 가구가 지역업체에서 제작한 달콤한 빵을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형대 삼화동장은 “취약 계층이 추운 날씨만큼 심리적 경제적으로 더욱 힘든시기에 지역사회에서 솔선수범 온정의 손길을 내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는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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