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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6월 폐광대비 도계지역 청사진 제시
취재부  |  sd79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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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2.03  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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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강원랜드에서 개최된 ‘2024 폐광지역 경제포럼’ 참가

삼척시가 ‘2024 폐광지역 경제포럼’에 참가해 오는 2025년 6월 폐광을 앞두고 있는 도계지역을 다시 살릴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2024 폐광지역 경제포럼’은 삼척시를 포함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공동으로 폐광지역의 지역경제 활성와 대체산업 개발 등 폐광지역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3일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진행해 삼척시가 폐광을 대비해 도계지역에 계획하고 있는 각종 대규모 사업들과 노력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의료·관광·대학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삼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암 치료센터’를 필두로 ‘강원형 공공임대 주택 건립’, ‘내국인 지정면세점 유치’, ‘블랙밸리CC 제2골프장 조성’, ‘미인폭포 관광지 개발’, ‘유리나라 야외 정원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강원대학교 오픈캠퍼스 2호관 건립’, ‘도계지역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등 폐광을 앞둔 도계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삼척시는 동서 6축 고속도로의 핵심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구간의 연내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노력한 점과 골드시티, 더 시에나 그룹 리조트 사업 등 시책사업들을 설명하며 폐광지역 4개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폐광이라는 난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공통의 지역적 정서와 역사를 가진 폐광지역 4개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폐광지역 경제회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현명한 대안이 도출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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