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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1월 7일 동해시에서 ‘나라사랑 행복한 집’ 제940호(양두모,68세,전상군경,동해시 천곡동) 및 941호(김춘식,64세,전상군경,동해시 발한동) 준공식을 가졌다. |
고령·상이 국가유공자의 집을 고쳐주는 생활복지 서비스 실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1월 7일 동해시에서 ‘나라사랑 행복한 집’ 제940호(양두모,68세,전상군경,동해시 천곡동) 및 941호(김춘식,64세,전상군경,동해시 발한동)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금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와 이기준 동해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강릉보훈지청장, 지역보훈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
나라사랑 행복한 집 사업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고령·상이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서, 동해시의 나라사랑 행복한 집은 지난 10월 7일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5여일만에 완공하였으며 이번 공사는 50년이상의 노후주택을 어르신께서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화장실 신축, 주방신축, 단열시공, 보일러교체공사 등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사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주관하여 세대당 2,000만원의 순공사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삼성, 육군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릉보훈지청, 동해시청 등의 후원으로 완공되었다.
한편, 젊은 나이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세계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양두모, 김춘식 어르신은 보훈공단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올해의 가장 풍성한 추수거리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웃으로 지내신 지역 주민들 또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정부 지원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09년 사업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민·관·군 사업 협약체결(MOU)로서 육군본부의 중장비 및 인력지원,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주택 전기안전점검, 한국방송통신대 및 신구대 재학생 자원봉사활동,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시설 개선 기술자문 등의 협력사업을 통하여 국가유공자의 안락한 생활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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