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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재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교인 30여명은 지난 11월 21일 망상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로 집안과 마당에는 각종 생활쓰레기로 심한 악취 및 발 디딜 공간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목사를 비롯한 교인 30여명이 참여하여 3시간 동안 집안과 마당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정성스레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날 수거한 생활쓰레기는 1톤 트럭 2대 분량이나 되었다.
김남진 망상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관내 취약계층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하나님의 교회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더욱 증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