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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은 11월 21일 삼척·동해·태백 3개 지역 소방서와 함께 119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영동권은 심뇌혈관 및 중증외상 취약지역으로 강원도내 권역외상센터는 원주기독병원이 유일하다. 따라서 외상센터까지의 빠른 이송과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초기단계에서의 응급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119구급 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의 역량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중증 외상환자 응급처지’ 라는 주제로 삼척의료원 지역응급의료센터 김윤성 응급의료센터장의 강의로 이어졌으며 중중외상의 기준, 이송병원 선정지침, 병원 전 처치, 손상의 발생 양상과 특성, 특정 부위 손상의 임상적 특성 등 실제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삼척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해권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신생아 소생술(NRP)은 반복 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최일선에서 아기의 생명 살릴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진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도가 컸던 주제인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 조희승원장은 “앞으로도 강원지역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현장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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