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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 소외된 어르신들의 즐거운 나들이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에서는 지난 11월 15일 소외계층 어르신 들을 모시고 ‘2024 바란이 복지한마당’를 개최하였다.
발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혹한기를 지나 2024년 3월부터 10월까지 7차례에 걸쳐 외식 기회가 없는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내 식당의 후원을 통해 매월 10~15명 점심과 다과를 제공하는 삼시세끼 외식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4 바란이 복지한마당’은 올해 외식지원사업의 마지막 행사로 2024년 1차부터 7차까지 초대된 외식지원사업 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어르신들을 추가 발굴하여 총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연과 점심(한식뷔페), 선물 증정 등을 진행하며 오감이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되었다.
특히,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의 공연전문자원봉사단 ‘미라클 공연단'의 라인댄스, 하모니카 팀의 공연, 건강웃음체조 강의로 어르신들의 함박 웃음과 함께 한마당 행사가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되었다.
최경화 위원장은 “외식 한번이 어려웠다고 말씀하시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으며 그간 후원해 주신 후원처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과 함께 하는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서 발한동장은 “문화예술공연과 맛있는 한끼, 돌아가시는 길에 정성껏 마련한 선물까지 전달하며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외출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외된 사람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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