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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 11월 5일 삼척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정월대보름 귀밝이술 빚기’ 행사가 시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정월대보름 귀밝이술 빚기’ 행사는 우리 세시풍속에 정월 대보름날 아침 식전에 데우지 않은 찬 술을 마시면 정신이 들고 귀가 밝아져 한 해 동안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는 전통에 따라 매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의미에서 더 참여인원과 규모를 더욱 확장하여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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