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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해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확산과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1일 조직개편으로 안전업무 총괄부서인 안전과를 신설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안전한 도시건설과 시정 목표인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실현을 위해 역점적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안전문화는 일반적으로 ‘생활 전반에 걸쳐 안전에 관한 태도와 관행의식이 체질화되어 가치관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것’을 말하며, 시민 각자가 생활 주변의 사소한 위험이라도 찾아내어 적절하게 대응하는 자세와 품성을 습관화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모든 잠재된 위험을 측정하고 확인하여 이를 제거 또는 통제하는 행동이 생활 팬턴으로 정착됨을 말한다.
시는 그동안 각종 재난안전 예방시스템의 효과를 높이고 전시민이 안전지킴이가 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실시해왔다. 올 한해도 ▲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 운영 ▲방재의 날(5월25일) ▲ 동해시 안전모니터 봉사단(139명) 활성화 지원 ▲ 동해시 자율방재단(10개동 227명) 방재역량 향상 ▲ 시설별,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활동 전개 ▲ 민방위대 체험안전교육과 훈련 강화 ▲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한국훈련 실시 ▲ 재난현장의 통합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훈련 실시 등 내 주변 작은 것부터 안전요소로 인식하고 안전부주의와 안전 불감증을 척결하는 생활안전문화 확산과 시민의 안전의식 전환을 통하여 안전혁신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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