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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는 농촌체험 학습의 활성화를 위해 10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진억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그리고 농촌교육농장 대표 4명과 상호교류협약(MOU)를 체결했다. |
동해시는 농촌체험 학습의 활성화를 위해 10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진억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그리고 농촌교육농장 대표 4명과 상호교류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해시가 농업·농촌이 보유하고 있는 공익적 기능과 농촌자원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성한 농촌교육농장 4개소의 운영 활성화와 차세대에게 창의적인 진로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호간 주요 협약내용은 ▲동해시는 농촌교육농장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환경 조성 및 운영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한다.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은 동해시농촌교육농장을 학교단위 현장체험학습 및 각종 농촌체험활동 학습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동해시농촌교육농장은 농업·농촌에서 발굴한 소재를 학교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농촌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성실히 수행한다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중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초·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교육장인 농촌교육농장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학생들은 행복한 체험공간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11월 8일 교육지원청 관계관과 21개 초·중학교 교장과 각 학교 교육과정부장 대상으로 동해시농촌교육농장 운영 프로그램 설명회와 체험교육 시연회를 개최하여 교육현장에 본격 적용토록 할 예정이다.
현재 동해시 관내에는 토마토와 오이 등 과채류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는 내동 농원교육 농장을 비롯해 남기우꿀벌교육농장, 망상과수원교육농장, 잇꽃천연염색공방 교육농장 등 4곳의 농촌체험교육농장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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