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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지원금 10억4,200만원…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발전 도모
동해시는 올해 발전소주변지역 기본지원금 10억4,200만원의 예산으로 발전소주변지역인 4개동(천곡, 북삼, 송정, 북평)에 공공시설사업, 사회복지사업 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현재 발전소주변지역 지원 사업으로는 천곡동 복지회관 건립을 비롯해 송정동 복지회관 리모델링, 북삼동 복지회관 증축, 북평동 마을안길 포장 등 총 25개 세부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25개 사업 중 북삼동 복지회관은 그동안 적립한 8억3,500만원으로 건물 증·개축과 내부시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천곡동, 송정동 복지회관 신·증축(2건)은 연차별 예산 확보로 2016년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행 할 예정이다. 북평동은 마을안길 포장공사 등 22개 주민 숙원사업을 이달 중 착공하여 7월 중에 마무리 하고자한다.
이번 기본지원사업비는 북평화력(GS전력)에서 6억5,180만원, 동해화력(동서발전)에서 3억7,530만원, 동해바이오매스(동서발전)에서 1,510만원 등 총 10억4,200만원을 확보해 천곡동에 1억9,676만7천원, 송정동에 1억2,756만4천원, 북삼동에 2억1,693만4천원, 북평동에 5억93만5천원을 각각 배부했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은「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 시행 후 지역 주민들에게 세부 집행내역을 공개하여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투명한 사업 집행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내실 있고 효율적인 사업 집행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원사업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 발전소주변지역이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의 규정으로 가동·건설 중이거나 건설할 예정인 발전소의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거나 설치될 지점으로부터 반지름 5㎞이내의 육지 및 섬지역이 속하는 읍·면·동의 지역을 말한다. 동해시에는 현재 동해화력발전소, 북평화력발전소, 동해바이오매스발전소 3개의 발전소가 가동 및 건설 중이다. 동해시의 발전소주변지역은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4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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