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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가지정문화재 4개소 등 원형보존
동해시는 국가지정문화재 4개소, 강원도 지정문화재 12개소, 전통사찰 2개소, 효열비각 등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원형보존으로 문화유산 관광자원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견인 역할을 하기로 하였다.
문화유산은 수천년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으로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소중한 자원이다.
현재 동해지역에는 두타산 문화권역에 위치한 삼화사의 불교 전통의례인 국행수륙대재가 중요무형문화제 제12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통일신라 말 고려초기 강원 영동지방의 최대사찰인 삼화사의 삼층석탑(보물 제1277호), 철조노사나불좌상(보물 제1292호)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지방문화재로는 삼척심씨 시조 심동로가 낙향하여 안빈낙도한 해암정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3호)을 비롯하여, 전통가옥인 김형기가옥(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3호), 심상열 가옥(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2호), 용산서원등의 다양한 문화재가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시는 문화유산 원형보존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위하여 올해 삼화사 석축 정비 등 삼화사 주변정비 사업에 7억원, 전통사찰 감추사 재난방지시스템 구축에 1억3,500만원, 무릉계곡내 귀하식물 제거에 5천만원, 효열비각 정비에 5천만원 등 총 9억3,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관광자원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4년도에도 삼화사 주변 환경정비에 10억원, 용산서원 화장실 신축에 2억원, 2월 폭설에 따른 긴급보수에 2억원 등 문화유산 원형보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16년도부터는 삼화사 원 절터 발굴조사를 시작하여 불교전통의례 체험관을 건립하여, 삼화사 템플스테이, 무릉 헬스피아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전통의례 체험행사 등을 통하여 우리시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불교전통의례체험관은 삼화사 국행수륙대재 전수관, 박물관, 의례체험관을 아우르는 종합 불교 의례 체험관으로서 전국의 사찰 신도뿐만 아니라, 우리의 찬란한 전통무형유산인 수륙대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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