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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학생·장애성인 어울림 프로그램 등 54개 강좌 총 971명 참여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최인자)은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2015년 상반기 나눔교육”을 지난 3월 6일 오후2시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이재 국회의원, 김연동·심영곤 강원도의회 의원, 권정복 삼척시의원, 나눔교육강사단, 나눔교육 봉사단, 나눔교육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상반기 나눔교육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학생 강좌, 학부모강좌, 장애성인 어울림 프로그램 등으로 구분되며 5개 분야 54개 강좌에 총 971명이 수강신청했다.
학생 강좌(22개, 423명), 학부모 강좌(16개, 353명), 초등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3개, 30명), 장애성인어울림프로그램(8개, 74명), 네트워크 지원사업(5개, 91명), 등 총 971명이다.
특히,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학생강좌에는 6~7세반부터 중 1~3학년 까지 학년별로 다양하게 운영되며, 두뇌운동에 좋은 ‘우클렐레’,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한 ‘한국사 능력시험 준비반’ 등을 금년에 신설하는 등 지역 주민의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하였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2015년 상반기 나눔교육 접수는 당초 52개 강좌에 814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신청자가 초과된 강좌에서는 수강인원을 확대하는 등 모집 첫날 오전 대부분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삼척교육문화관 최인자 관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의 열기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나눔교육 강좌는 지역주민의 자기개발 기회를 확대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습의 즐거움이 재능기부 형식의 봉사로 이어지는 보람된 나눔교육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척교육문화관의 나눔교육은 지난 1990년대초부터 다양하고 특색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하반기에 걸쳐 다양한 문화사업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 수강생 발표회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눔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화활동과(평생교육사 박성숙 ☎ 033-570-5513) 및 홈페이지(lib.gwe.go.kr/samlei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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