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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대한상공회의소, 동반성장위원회에서 후원한 “2013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공공서비스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객관적이고 시대적 트랜드에 부응하는 기준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의 최고 공공기관 및 서비스를 선정하고, 그 선정기관의 우수 서비스 사례를 기록으로 남기는 뜻 깊은 행사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실물경기 침체로 장기 불황에 접어든 한국경제를 극복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8월 5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공고된 이후, 9월까지 신청기관의 우수사례를 접수하였으며,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심사위원장이 되어 1차 후보군의 심사를 거쳐 최종 21개 우수기관이 선정되었고, 11월 5일 오전11시 매일경제빌딩 12층 대강당에서 수상기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시는 지난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의 지정은 물론,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추진, 묵호항 재창조(제1단계)사업 개시 등의 글로벌 물류 산업·경제 분야, 망상 웰빙휴양타운 조성, 묵호 명소화 사업 추진, 추암관광지 개발추진, 무릉 헬스토피아 건립 등의 관광·건강분야와 드림스타트 사업 및 해오름 천사운동의 복지분야, 구 도심권 상권활성화사업 등의 민생경제분야 그리고, 공직자정운동, 민생현장 견문제 등의 내부혁신부문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기관을 살펴보면, 동해시를 비롯하여 경기 안성시, 전남 여수시, 경북 영천시, 경북 청도군, 충북 충주시의 6개 지자체가 수상하였고, 국가핵융합연구소, 경기개발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 등의 연구원이 수상하였으며, 삼성서울병원, 농협손해보험, 한국수출입은행, 노사발전재단 등도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심규언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국민들의 권익향상과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동해시의 위상과 공공서비스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음은 물론, 지방교부세 감소의 열악한 재정상황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한 것에 대한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동해시 공직자 전원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여 동해시가 발전, 번영하고 동해시민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공복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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