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최근 묵호입구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비 54억원을 포함해 총 83억원을 들여 시장입구 등 주변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을 이르면 2016년 말까지 정비하기로 했다.
그동안 동해시는 볼거리 창출을 위해 발한뉴월드 상가 앞 부지 약 800㎡ 규모의 야외무대 설치한데 이어 먹거리 장터와 음수대 벤치 등을 설치하고 휴식공간을 확충했다.
또 시장 입구 도로 약 100m구간 새로 포장하고 인도 개설, 시장 인근 주차장 52년 및 명천장 35면 설치, 가로등 8개 설치, 상가 21곳 벽면 디자인을 목재 데크 및 19개 상가 간판 19개 교체 등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앞으로 상반기에 14억원을 들여 르네상스 모텔(구) 부지에 주차장 조성, 화장실 1동 설치, 특히 월드상가의 효율적 사용방안과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각종 지원 등 주변지역을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묵호와 발한동은 인구가 많았던 지난 수십년간 지역 고유의 전통시장으로써 자리잡지 못하며 정체돼 왔으나 이번 동해시의 활성화 정책으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