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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0주 일정으로 운영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최인자)은 늦도록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무학력 성인에게 초등학력 졸업인정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5년 초등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을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40주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2014년에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도내 교육문화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초등 학력인정 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 2월에 12명이 졸업하였으며, 이 중 5명은 상위학교인 강릉중 부설 방송 통신 중학교로 진학하였다.
2015년 성인문해교육 과정에 입학한 총 30명은「새로운 인생」,「새로운 꿈」이라는 목표를 갖고 1~3단계 맞춤형 단계별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력을 인정 받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연령대는 50대(5명, 16.7%), 60대(15명, 50%), 70대(10명, 33.3%)로 60대 이상 고령자가 83.3%에 달하고 이 중 최고령자는 77세(3단계, 삼척시 성내동)로 배움의 열기가 매우 높다.
삼척교육문화관 최인자 관장은 “지금은 평생교육 시대이고 배움에는 때가 없다”고 강조 하면서 “성인문해교육 수강생의 배움의 한을 풀어드리고 글자를 통해 세상을 읽고 새로운 인생, 또 다른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배움에는 때가 없음을 보여주는 초등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초등 학력을 지니지 못한 만 18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하고, 평생학습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시작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화활동과(☎ 033-570-5512)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