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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보건복지부 인증에 이어 두 번째
삼척의료원(원장 정종훈)이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결과 공공의료기관 중 청렴도 최상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7월 공공병원 의료기관 인증서 교부에 이어 두 번째 행운을 얻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국민익위는 1월 14일 전국 45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도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충북 청주의료원 8.53점(1위)에 이어 삼척의료원 8.52점(2위), 경남 마산의료원 8.46점(3위) 등이 최상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공공의료기관 전·현직 직원과 환자, 거래업체 직원 등 6,808명을 상대로 실시했다. 조사부문은 청렴도, 책고객평가 설문조사에 부패,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반영해 산출됐다. 전체 공공의료기관 평점은 7.83점으로 전년 7.72점에 비해 0.11점 상승했다.
한편 작년 7월 29일 메디통(이유엔 주식회사, 조수민 대표)은 공공병원 (300병상 미만) 최초로 삼척의료원(당시 서영준 원장)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서를 받았다, 또 인증 통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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