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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 |
산림당국에 따르면 2월 8일 오후 1시20분경 발생한 삼척시 가곡면 산불은 18ha 가량의 산림피해를 내고 11일 오전 10시를 기해 완전 진화됐다고 밝혔다.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다행히 인명 및 주택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불진화를 위해 동원된 인력은 3,743명이며, 32대의 진화헬기와 4,360점의 장비가 동원됐다.
2월 10일 오후 7시 현재 산불은 완전 진화된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재발의 우려를 고려하여 야간 순찰을 지속 실시하였고, 2월 11일 오전 8시30분 관계기관(강원도, 동부지방산림청, 삼척시) 합동으로 헬기순찰을 통해 최종 진화 된 것으로 확인했다.
산림당국에서는 혹시라도 산불이 재 발화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산불 전문진화대 등으로 편성된 순찰조를 지속 운영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앞으로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그동안 오목리 마을회관에 설치 운영되었던 산불진화 상황실은 가곡면사무소로 이동하여 당분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산림 관계자는 산불발생 원인 규명과 산림피해 조사를 위해 합동 조사단을 편성하여 정확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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