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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해 1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쓰레기 분리배출 재활용률 감소와 배출장소 악취발생 및 미관을 저해하는 분리배출이 취약한 마을·지역단위 쓰레기 거점배출장소 10개소에 재활용동네마당(클린하우스) 시범 설치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기존의 문전 수거방식에서 거점화 수거 방식인 선진형 쓰레기 관리 방식으로 전환시켜 쓰레기의 친환경적 관리와 경제적인 수거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집집마다 집 앞에 내 놓던 쓰레기를 비 가림 시설이 되어 있고, 각종 재활용품도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게 하여 배출방법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상반기 중 동별로 지역주민과 단체의 의견을 모아 설치대상지를 선정하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로 인해 쓰레기 수집 운반의 효율화로 청소차 운행거리 및 운행 시간을 단축시켜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며 생활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주민 자율 참여에 의한 분리배출 생활화 정착 및 도시환경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의식이 개선될 것이다.
한편, 동해시는 2018년도까지 분리배출이 취약한 지역에 재활용동네마당 시범설치 사업을 점차 늘려 총 40개소의 거점분리배출시설 설치로 분리배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재활용율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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