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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이 2015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설강좌는 행서, 해서, 예서, 한글 및 5개 서예 강좌와 사군자 및 1,2개 강좌, 가야금, 사물을 비롯한 전통예악과 요가, 댄스스포츠, 웰빙파워로빅, 노래교실, 다례화교실, 통기타교실, 한문교실2개 교실 등 총22개 교실에 총67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학교 등록비는 과목당 월1만원 9개월 과정이며 등록비는 2회 분납 가능하고 강좌기간은 2015년 3월2일부터 2014 12월18일까지 총9개월 36주이며 등록을 원하는 분은 동해문화원으로 방문 접수해야하고 일부강좌를 제외한 대부분의 강좌가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수강신청 준비를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금년은 동해문화원을 신축하여 청사를 동해시 평원로 17(동해문화예술회관 서측)로 이전하여 그간 고질적인 문제가 됐던 주차시설부족과 도심소음 등을 해소하게 되는 등 한층 더 안락한 문화기반시설에서 수강생을 맞이하게 됐다.
그간 동해문화원 문화학교는 32년간의 문화강좌와 문화학교 운영을 통해 1만 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배출하였고 어르신문화학교의 경우 전국실버축제에서 종합대상과 사물교실 해오름의 전국대상을 수상했고 민요교실과 가야금교실, 노래교실, 기타교실 등은 관내 요양시설과 노인정 등 소외이웃의 재능봉사 공연 등으로 지역사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문화관광부로부터 지정받은 동해문화원 문화학교는 도내에서 단위문화학교로는 최대 규모의 문화학교로 매년 100점이 넘는 서화작품전시와 예악발표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전승해오고 있다. 문의는 동해문화원 사무국(531-329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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