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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웰빙레포츠타운 내 국제공인 필드 하키장을 조성 후 각종 전국단위 하키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하키인들로부터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하키장 준공이후 그해 인천 전국체전에 이어 2015년 강릉 전국체전 하키경기장 개최지로 확정하는 전국적으로 필드 하키 1번지로 급부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그 동안 동해시는 타 종목과 비교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필드하키 분야라 할 수 있으며, 묵호여중과 동해상고 하키부는 시민들의 성원과 격려로 전문 하키선수 육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 비해 하키경기장의 기반시설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었으며 경기장 또는 묵호여중에 보유하고 있었으나 학교 내 시설로 전문 체육 선수들의 전지훈련 및 연습장으로 매우 열악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전문 필드하키 선수의 육성과 각종 하키경기 유치, 타 시도와의 전지훈련장으로써 우위 확보를 위하여 동해 웰빙레포츠타운 내 국제공인규격의 하키장을 조성해 그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그 결과, 2013년 도내 유일의 전국 규모의 하키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하키장 1면을 조성했으며 이후 ‘제28회 대통령기’‘한국중고연맹회장기’ 등 6개의 전국하키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176개팀 6,000여명(연인원 4만명)이 동해시를 찾았으며 특히 하키남자 국가대표팀과 한일청소년 국가대표팀 등 35개팀 800여명(연인원 2만6,000여명)의 선수단이 동해시를 방문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해시는 전국 하키의 본 고장으로 명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2017년을 준공목표로 기존 하키장 옆에 1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는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및 토지보상 등 사전준비 절차와 함께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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