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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및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에 2,5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증진을 위해 지난 1월 7일부터 21일까지 ‘2015년 여성친화도시 및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 접수하고, 이들 신청 사업에 대해 지난 2월 3일 심의회를 거쳐 최종 9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가정폭력 성폭력예방을 위한 여성인권 교육“여인”(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여성인권아카데미 “여성, 생태,힘!”(동해YWCA) ▲가족친화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한 ‘우리가족 행복찾기’(동해시건강가정지원센터) ▲동해시민과 세계의 문화의상 음식체험프로그램(동해글로벌여성클럽)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세대통합프로그램“다문화랑 놀자”(동해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복한 동행-다문화가족 디딤돌교실(동해시새마을부녀회) ▲2015년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운영(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전통 장 만들기’문화체험(대한적십자봉사회 동해지구협의회) ▲전통합동혼례식(바르게살기운동동해시협의회) 등이다.
시는 오는 2월 6일 선정단체 대표 및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15년 동해시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동해시 여성발전기금은 총 5억9,000만원으로 각종 공모사업은 매년 발생하는 이자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총 52개 단체에 1억 8,088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동해시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의 촉진, 여성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발전기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위해 사업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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