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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개인서비스요금 관리강화를 통한 서민생활 물가안정을 위하여 ‘2015년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지정기준을 강화하여 위생·청결 부분을 엄격히 제한하고 주부물가 모니터단을 활용하여 가격, 서비스 상태 등을 수시 점검하여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지방세 체납, 행정처분 등 부적격 업소에 대하여는 즉시 지정 취소하여 관리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표찰 부착은 물론 종량제 봉투, 세제류 등의 소모품과 부적합 가스시설 개선, 옥외 가격표지판 제작, 캐릭터 앞치마 등 업체별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중소기업청을 비롯해 신용보증재단,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유관기관에서도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대출금 이자를 최고 0.5%까지 감면 해 주는 금융·재정지원이 이루어진다.
착한가격업소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포상을 실시하며 한달에 한번씩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착한가격업소 전 직원 이용의 날(넷째주 수요일)’을 운영하여 지역물가 안정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 지휘부에서는 중식시간을 이용하여 해당 업소를 방문하여 격려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11년 11월 도입된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및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원가절감 등의 노력으로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증해 지정하는 제도로 동해시는 지난한해 가격동결 등 물가안정에 동참한 20개소(외식업 18, 이미용업 2)의 착한가격업소에 쓰레기 봉투, 가스시설물 개선, 캐릭터 앞치마 등 7종 2천여만원 상당의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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