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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립북삼도서관의 공공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업이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
동해시립북삼도서관은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일간에 걸쳐 강연 3회와 현장탐방 3회로 진행한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사업은 정부차원(문화체육관광부 주최)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인문학을 통해 시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창조 경제의 동력을 삼자는 취지에서 특별히 마련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80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강연과 탐방프로그램에 필요한 강사수당 및 행사 운영비로 사용하였다.
이번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특강은, 류재만 강사(한중대 겸임교수)의 '동해시의 바다 나루를 찾아서'와, 심재상 강사(관동대 국어국문학 교수)의 '우리 근.현대 문학의 뿌리를 찾아서'란 주제로 강의와 현장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동해시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은 인문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더불어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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