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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마무리... 보행환경 개선
그 동안 동해지역 주민들의 숙원사항이었던 청운 지하차도 내 방음창이 설치된다.
동해시는 북삼동 지역 내 삼화선 철도로 분할되어 지하통행로를 확보하였지만 지역주민과 인접한 광희 중·고등학교, 청운초등학교 학생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는 청운지하차도내 차도와 보행로가 개방되어 보행시 차량소음과 분진 등으로부터 노출됨으로써 보행하는 시민들의 불만이 지속 제기되어왔다.
이에, 시는 그동안 열악한 보행환경으로 시민들이 불만을 제기해왔던 청운 지하통로내 차도와 보행로를 차폐막인 방음창을 설치하여 소음을 차단하고 환풍구를 설치하여 분진발생도 저감시키기로 하였다.
청운 지하차도내 차량소음 및 분진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음창 설치에는 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L=45m, H=2.4m 규모의 방음창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2월초 착공하여 3월중으로 마무리 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번 방음창 설치에 따른 통행로 개선으로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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