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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역의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오는 2월말까지 인적안전망 집중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따른 구체적 운영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및 홍보계획을 수립, 민관이 연계된 동 단위 인적 안전망을 최대한 활용, 동해시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검증키로 하였다. 이번 집중 발굴 대상은 우선 기초생활수급자와 긴급지원, 기초연금 공적지원 중지자 및 탈락자와 쪽방, 폐가, 비닐하우스, 창고,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다.
이밖에 갑작스런 위기상황과 돌봄 등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각종 체납자(전기.가스.수도.의료보험.월세 등)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10개동 주민센터의 현장 점검과 기존 취약계층 지원 가능 여부를 재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동 단위 복지통장 및 복지위원 등 600여명이 활동 중인 인적안전망과 사회복지시설, 우체국.경찰서 등 민간부문과 협력해 생활 실태와 방문 상담 등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발굴된 대상에 대해서는 법적 지원 기준에 적합할 경우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공적자원 연계로 지속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후원물품 등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한해 생계곤란 사유 등 위기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을 찾아서 지원하기 위한 특별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1,215가구를 발굴하여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지원, 공적급여 연계를 통해 “2014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 지원 ” 강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한편, 동해시는 이번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복지 인적안전망을 총가동해 다각적인 홍보에 나서, 시민이 몰라서 어려운 일을 당하지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시청 희망복지지원단이나 보건복지부 콜센터 (국번 없이129)로 즉시 신고해줄 것과 시민 모두가 복지지킴이 라는 사명을 갖고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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