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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역경제 성장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특화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영동 남부권역에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석회석을 활용한 시멘트 산업과 동해항 및 묵호항의 석탄 산업항 기능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청정 동해의 지역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된 실정으로, 이러한 지역의 위기상황을 타개할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을 창조적 미래특화 산업으로 발굴하여 친환경적, 친자연적인 환경도시를 조성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산업을 발굴·육성·지원하여 도시성장기회를 모색하는 등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이러한 미래전략산업의 기획, 설계 등 소프트파워를 주도할 법인 설립을 위해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산·학·연·관이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창조경제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시는 창조경제의 시범모델로 전환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쌍용양회동해공장 제3지구 광산채굴이 2015년에 종료됨에 따라 단순 복구 개념을 과감히 탈피하여 생산시설을 도입한 친환경 녹색영농휴양단지로 조성 중에 있으며, 무릉계곡의 청정 자연환경을 연계한 강원권 유일의 체험과 휴양이라는 융합형건강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환경성질환예방센터인 무릉헬스토피아를 오는 6월 준공해 빠르면 10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과거 지역전통산업에 지역경제를 의존하고 지역관광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현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부합되는 새로운 산업발굴로 청정한 환경회복은 물론, 지역의 동반성장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어 행복도시 동해!! 실현을 앞당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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