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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5개년 발전계획 수립
소득향상 및 경영안정으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동해시는 지역의 농업여건과 실태, 발전 잠재력, 실현가능성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분야의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지리적으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공인한 서울의 정동방 도시(숭례문→까막바위, 남한산성→추암, 경복궁→대진항) 동해시는 강원도 영동지방의 남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경위도상 동경 128°57‘~129°09’, 북위 37°25‘~37°36’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간 거리는 17.8㎞, 남북간 거리는 19.8㎞이며, 해안선 길이는 20.7㎞에 달한다.
겨울은 3~4℃ 높아 온난하고, 여름은 2~3℃ 낮아 시원하며, 100일 내외의 청명한 날씨, 연평균 강수량 1,425.7㎜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유, 휴양도시로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최적지라고 할 수 있으며, 백두대간의 등축인 청옥산(1,404m), 두타산(1,353m)을 분수령으로 동측은 동해바다와 면하고, 서측은 산지인 동저?서고형의 지형을 이루고 있다. 경사도 10%이하가 56.235㎢로써 전체면적의 31.2%를 점유하고 있다.
경지면적은 논이 261ha, 밭은 716ha로 밭의 비중이 73.3%를 차지하며, 동해시 개청 이후 도시화.공업화에 따른 도로, 건물부지 등 농지의 타용도 전용과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휴경지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호당 경지면적은 2014년말 기준으로 0.45ha(1980년 0.7ha, 1990년 0.9ha, 2003년 0.58ha, 2010년 0.45ha)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말 기준 주요 작목별 재배면적은 2010년에 비해 45㏊가 감소하였으며, 주요작목으로 미곡 30㏊, 맥류 10ha, 두류 5㏊, 서류 10ha, 감소한 반면 잡곡 5㏊, 과실류 5㏊는 증가하였다.
농가수는 2,252세대 5,771명(1980년도 개청당시 3,048세대 1만5,189명)으로 농업인구가‘80년 대비 62%가 감소한 9,418명이 농촌을 떠나 농업인 인구가 크게 감소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실현으로 농가소득 4,800만원 및 친환경농산물 비중 10% 달성, 저탄소형 친환경농업 실현 및 농촌관광 촉진으로 성장동력 농업 육성,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및 원예,특작 산업화로 분야별 경쟁력 강화, 농촌환경, 여건 개선 및 미래농업인력 육성으로 농업·농촌 활력 증진 등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지역농업 경쟁력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279억6,600만원을 투자해 지속가능한 핵심과제 10개분야 78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 사업은 ▲ 밭작물 명품화 및 고품질 쌀산업 경쟁력 제고 : 7개사업 30억8천만원 ▲ 청정·안정 행복도시 친환경농업 육성 : 9개사업 60억1백만원 ▲ 미래농업 전문인력 경영체 육성 : 8개사업 8억7천1백만원 ▲ 농촌산업 융·복합화로 다양한 농외소득을 창출 : 2개사업 10억1천2백만원 ▲ 농촌생활 환경개선 및 삶의 질 향상 : 7개사업 23억3천7백만원 ▲ 선진 유통 체계 구축 및 마케팅 활동 전개 : 8개사업 43억9천2백만원 ▲ 지역특성을 살린 농업기반 구축 : 11개사업 57억6천9백만원 ▲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관리 : 5개사업 8억1천만원 ▲ 축산 경쟁력강화 및 생산비 절감 : 12개사업 26억3백만원 ▲ 친환경축산 기반 구축 및 동물 복지 향상 : 9개사업 10억9천1백만원 등이다.
본 계획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각종사업을 집중화한 중·장기 계획으로 관내 농업여건과 변화 속에서 우리시 농업의 현황과 문제점 진단은 물론 기후변화, 녹색성장 등 농정현안을 포괄하는 대안적 발전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를 이루는데 지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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