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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겨울철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분야 겨울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겨울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시는 올해 총 2억2천만원의 시비를 투자해 농업용 관정개발(2개소) 및 용·배수로 공사(3개소/350m)를 2월중 착공하여 4월초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농번기 전 시에서 관리하는 수리시설 및 양수장비 등에 대해서도 1~2월중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아울러, 겨울가뭄 지속 시 영농피해 발생 전 관정개발을 위한 도비지원 건의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영농가구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개인별 논물가두기 등 겨울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현재 우리시 농업지역 겨울가뭄 및 물부족 현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겨울가뭄에 대비하여 관정개발 및 용·배수로 공사를 농번기 전 조기에 완료하여 영농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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