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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명피해 교통사고예방 어렵지 않아요”
김병기 삼척경찰서 정라지구대 순찰팀장  |  sd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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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7  1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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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자동차는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지만 이로인해 치러야할 사회적 비용 또한 막대하다.
우리나라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이 2018년(1월~11월)에 3,443명에 달하였는데 대형 인명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졸음운전,피로,과로,과속,과적이 주요 원인이될수 있다.
특히,건설 공사장이 많은 지역에서는 대형 화물차량 운행이 급증하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형화물차량 일부 운전자들은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속칭 “탕뛰기”란 운송수단을 이용하여 그로인해 적재물 낙하 및 과속,난폭운전,신호위반등을 일삼으며 교통법규위반을 조장하고 있는 실정이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또한 화물자동차는 일반 승용차보다 자체가 크기 때문에 주간에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면 다른 차량 운전자의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운전자의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높아진다 아울러, 졸음운전과 중앙선침범, 추돌사고와 같은 차대차 교통사고에 큰 효과가 있다.
교통사고예방을 위해서는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에 차로 개선등 불충분한 도로의 안전시설을 확충방안까지 포함해서 사고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하며 교통사고는 발생한 지역에 또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고다발 지역에 무인,과속카메라 시설 확충등 개선이 뒤따라야 사고예방에 큰효과가 있을 것이다.
인명피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교통문화 개선과 더불어 무엇보다도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에 대한 의식전환이 꼭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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