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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동해항 3단계 개발 정부 원안대로 조기 착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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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30  0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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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10만 동해시민의 의지를 모아 동해항 3단계 개발을 정부 원안대로 조기 착공 할 것을 강력히 촉구 성명서

성  명  서

 

사단법인 동해경제인연합회(약칭 동경련) 회장 전억찬은 17일 “동해항 3단계 확장 건설은 강원도가 살고, 동해안권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역대 절호의 골든타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동해항은 명칭만 국제무역항이지 컨테이너 전용부두 하나 없는 초라한 모습이다. 그러나 이제 국제 무역항으로서의 새출발을 위해 정부가 1조7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북방무역의 전진항으로 대단위 항만시설을 추진하려는 의지를 적극 환영하고, 당초 정부 원안대로 사업을 조기 추진을 바라는 10만 동해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정부 원안대로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1만명 시민 서명 운동을 시 전역에서 전개한다.

동해국제항은 현재 5만톤급 8척, 5천~3만톤급 8척이 동시 접안할수 있으나 매년 체선율이 전국 최고의 수준인데 이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해항의 년간 하역 능력이 2,100만톤인데 벌써 2014년 3,000만톤 하역으로 한계치를 넘어서 물류 하역의 지독한 병목현상이 생긴지 오래이며, 물량 또한 계속 증가추세이며 종합무역항만의 기능이 제 역활을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3단계 확장 개발이 예정대로 2020년 완공되면 23선석 부두가 확충되면 연간 4,000만톤인 약 두배로 증가하고, 이로 인한 종합 무역항 기능을 회복하여 관련 산업과 물류비 절감에 따른 기업의 유입 등이 분명 해진다.
또한 어려운 지역 경제의 현실속에 1조7천억원의 공사비로 인하여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동해안 지역 경제 발전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다.

동해항 3단계 확장 건설이 조기 착공될 경우 그동안 침체된 북평산업단지 활성화와 묵호항 재개발 등 여타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수 있다. 특히 동해항 3단계 확장 건설은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과 한·러·중 FTA 체결 등으로 북극항로와 북방경제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
동해경제인연합회는 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10만 동해시민의 의지를 모아 동해항 3단계 개발을 정부 원안대로 조기 착공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5. 4. 17

 

 

 

 

사단법인 강경련 동해경제인연합회 회장 전 억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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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확장 반대
동해항 확장을 반대한다. 북평지역은 바다와 가까워 낮에도 안개가 많고 석탄화력발전소, 동부메탈, 쌍용시멘트로 인하여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항만을 확대하면 안개가 더욱 심해져 시민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2015-05-09 0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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